


미·쿠바 2016년 이후 처음 고위급 회담
수정2026년 4월 21일 21:02
게시2026년 4월 21일 17: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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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쿠바가 2016년 이후 처음으로 쿠바에서 고위급 회담을 진행했다. 미국 대표단의 쿠바 본토 방문은 2016년 오바마 전 대통령 이후 약 10년 만이다.
쿠바 측은 에너지 봉쇄 조치 해제를 최우선 의제로 제기했으며, 미국은 경제개혁, 위성 인터넷 도입, 정치범 석방 및 정치적 자유 확대를 요구했다. 지난 1월 미국이 쿠바의 주 석유 수입국 수출을 막으면서 쿠바는 극심한 에너지 위기를 겪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쿠바에 석유를 공급하는 국가들에 관세를 부과하고 군사적 개입 가능성까지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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