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거씨병 오진 끝 영국 여성 다리 절단
게시2026년 10월 16일 05:5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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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노팅엄셔 렛퍼드에 거주하는 40대 여성 다니엘 토마스가 손발 저림 증상을 정신적 요인으로 오진받은 끝에 2026년 9월 7일 오른쪽 무릎 아래 다리를 절단했다. 그녀는 2025년 4월부터 증상을 호소했으나 뇌 MRI와 혈액 검사가 정상으로 나오자 2025년 11월 기능성 신경학적 장애 진단을 받았다.
2026년 2월 족부 전문의 진료에서 발가락 괴사가 확인됐고, CT 검사 결과 양쪽 다리 혈관이 혈전으로 막힌 버거씨병으로 최종 판정됐다. 의료진은 20대부터 하루 5~10개비씩 피워온 흡연이 질환을 유발하고 악화시켰다고 진단했다.
전문의들은 간헐적 파행증이나 손발 끝 괴사 조짐이 보이면 즉시 혈관외과에서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완전한 금연만이 사지 절단을 막는 확실한 방법이며 전자담배와 간접흡연도 철저히 차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스트레스 때문"이라더니 결국 다리 절단...40대女 덮친 희귀 질환의 정체 [헬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