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세라젬 이경수 대표 양자 승계, 재계 신풍속도

게시2026년 11월 6일 21:03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세라젬 창업주 이환성 회장이 2026년 전문경영인 이경수 대표를 양자로 입양해 경영권 승계자로 낙점했다. 이 회장은 양자 입양 절차를 마치고 발행주식 10%를 증여하는 1차 지분 승계를 완료했다. 혈연과 혼맥이 없는 이를 후계자로 세운 것은 국내 기업에서 보기 드문 사례다.

재계에서는 혈연을 벗어나 실력 있는 전문경영인에게 경영권을 넘기는 기업이 늘고 있다. 유한양행은 1969년 가족이 아닌 조권순 전무에게 사장직을 넘겼고, 대표이사 임기를 최대 6년으로 제한하는 제도를 마련했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창업주가 이사회 의장을 맡고 전문경영인이 실질 경영을 담당하는 구조를 택했다.

다만 양자 승계는 상속세 최고세율 50%와 유류분 분쟁 등 넘어야 할 과제가 많다. 정부는 2026년 8월 세제개편안을 내놓고 가업상속공제 한도를 최대 1000억원으로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전문가들은 가족 밖 승계까지 세제 혜택을 넓히는 기업 승계 제도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