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레 해군 마약탐지견, 수료식서 부제독 바지 물어뜯어
게시2026년 6월 1일 15:28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칠레 해군 마약탐지견이 지난달 7일 발파라이소에서 열린 수료식 도중 아르투로 옥슬레이 부제독의 바지 주머니를 물어뜯는 돌발 행동을 벌였다. 벨기에 말리노이즈 품종의 탐지견은 무대에서 갑자기 부제독에게 달려들어 주머니 부근을 물어뜯었으며 주변 관계자들이 급히 제지했다.
칠레 해군 해양총국은 해당 행동이 탐지견의 나이와 기질, 높은 흥분 상태에서 나온 돌발 반응이라고 설명했다. 옥슬레이 부제독은 군복 일부가 찢어진 것을 제외하면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았으며 탐지견은 현재 해양경찰 감독 아래 추가 훈련을 받고 있다.
이 영상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으며 네티즌들은 탐지견의 임무 충실성과 주머니 내용물에 대한 궁금증을 나타냈다. 해군은 탐지견이 왜 부제독의 바지 주머니에 유독 강한 관심을 보였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그거 없었다고 왜 말을 못해?”…해군 장성 바지 물어뜯은 마약탐지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