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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동시장 삼중구조 고착화, 임금 양극화 심화

게시2026년 4월 23일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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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등 일부 산업과 대기업에 임금 상승 효과가 집중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의 임금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기업 정규직의 월평균 임금은 660만원인 반면 중소기업 정규직은 369만원, 일용직은 174만원에 불과해 구조적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한국 노동시장은 정규직·비정규직의 이중구조를 넘어 고부가가치 산업 대기업 정규직(상단 17%)·중소기업 근로자(중단 70%)·일용직(하단 10%)의 고착화된 삼중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중소기업 근로자들은 대기업 노조의 성과급 투쟁을 보며 박탈감을 느끼고 있으며, 취업난에 시달리는 대학생과 자영업자들도 임금 격차 심화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과 교수는 평균 가구소득과 삼성전자 직원 보수 수준의 격차를 고려할 때 과도한 성과급 확대는 사회적 공감대를 얻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구조적 임금 양극화 해소를 위한 정책적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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