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65세 이상 인구 21% 돌파로 초고령사회 본격화
수정2026년 1월 5일 00:20
게시2026년 1월 4일 14: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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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기준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전체 주민등록 인구의 21.21%를 차지하며 초고령사회가 본격화됐다. 행정안전부가 1월 4일 발표한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고령 인구는 1084만822명으로 전년 대비 58만4040명 증가했다.
서울(20.43%)과 제주도(20.09%)도 처음으로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를 넘어섰다. 전남도(28.46%)와 경북도(27.46%)가 가장 고령화된 지역으로 나타났으며, 11개 시·도에서 고령 인구 비중이 20%를 초과했다. 비수도권(23.69%)의 고령화가 수도권(18.82%)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1인 세대는 1027만2573세대로 전체 세대의 42.27%를 차지했다. 70대 이상 1인 세대가 21.60%로 가장 큰 비중을 보이며 고령층의 단독 가구화 현상이 뚜렷해졌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인구 격차는 104만5910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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