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로공사, 튀르키예 고속도로 대수선 사업 수주
게시2026년 4월 9일 15: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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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가 튀르키예 말카라~차나칼레 고속도로 구간 대수선 사업에 참여하기로 확정했다. 총사업비 약 1020억원 규모의 이번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2039년까지 진행되며, 도로공사의 수주 예상 금액은 약 510억원이다.
해당 구간에는 세계 최장 현수교인 '1915차나칼레 대교'(총연장 3563m)가 포함돼 있다. 도로공사는 앞서 튀르키예에서 나카스~바삭세히르 고속도로와 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 사업을 수주했으며, 이번 사업까지 포함하면 누적 수주 실적은 약 3500억원에 달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수출입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의 금융지원이 예정돼 있어 정책금융기관과의 첫 협력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도로공사는 고해상도 CCTV 등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마켓 혁신제품 적용을 지원해 동반성장과 해외 진출 기반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도로공사, 튀르키예 고속도로 대수선 사업 참여…510억원 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