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레이크 라이블리·저스틴 발도니 소송, 재판 직전 합의로 종료
게시2026년 5월 6일 05:4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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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감독 겸 배우 저스틴 발도니가 재판 18일을 앞두고 양측 합의로 소송을 종료했다. 양측 변호인단은 4일 공동 성명을 내고 영화 제작 과정의 어려움을 인정하며 라이블리의 우려 사항이 경청할 가치가 있었음을 밝혔다.
라이블리는 2024년 12월 발도니를 상대로 촬영 중 원치 않는 신체 접촉과 성적 발언, 성희롱 피해 폭로 후 보복 행위를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발도니 측은 맞소송을 걸었고 뉴욕타임스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으나 법원은 대부분의 소송을 기각했다.
구체적인 합의 금액은 비공개에 부쳐졌으며, 이들은 2024년 8월 개봉작 '우리가 끝이야'에 함께 출연했다. 소송 과정에서 테일러 스위프트 등 유명 인사들이 등장하며 화제를 모았다.

라이블리, 발도니 소송전 1년 5개월 만에 합의로 종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