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L이앤씨, 양수발전 특화 슬립폼 특허로 시장 진입
수정2026년 3월 3일 09:50
게시2026년 3월 3일 09:04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DL이앤씨가 지하 100m 이상 대심도 수직터널 시공에 특화된 슬립폼 공법을 개발해 특허를 출원하고 상용화에 나섰다. 이 기술은 슬립폼을 와이어에 매달아 공중 부유 방식으로 설치하며, 작업 공간을 상·하부로 분리해 동시 작업을 가능하게 했다. 기존 대비 작업 기간을 20% 단축하고 안전성을 높였다.
신재생에너지 확대로 양수발전소 발주가 증가하는 가운데, DL이앤씨는 GTX-A 서울역 등 대규모 지하공간 프로젝트 경험과 RBM 시공 실적을 보유한 국내 유일 건설사로 경쟁력을 확보했다. 부산 욕망산 수직 터널 굴착을 완료했고, 영동양수발전소에도 RBM 공법이 적용될 예정이다.
DL이앤씨는 현재 입찰 중인 포천양수발전소를 포함해 양수발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지하발전소 특화 기술력과 실적을 앞세워 시장 선점 기회를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DL이앤씨, 슬립폼 신기술로 양수발전 시장 공략
DL이앤씨, 양수발전 시장 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