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섬 '시스템 파리', 일본 진출…2030년 매장 10개
수정2026년 11월 1일 17:51
게시2026년 11월 1일 17:29
newming AI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한섬이 일본 타츠노·우른 컨소시엄과 '시스템 파리'의 일본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하며 아시아 시장에 진출한다. 2027년 2월 도쿄 한큐 맨즈 도쿄에 첫 매장을 열고 오사카·나고야 등으로 확대해 2030년까지 매장 10개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스템 파리는 한섬이 2019년부터 16회 연속 파리 패션위크에 올린 시스템·시스템옴므 컬렉션을 독자 브랜드화한 것으로, 2026년 1월 파리 갤러리 라파예트에 정규 매장을 열고 런던 해러즈에서 팝업을 운영하며 유럽에서 품질을 인정받았다. 일본 파트너인 타츠노는 유럽 섬유·의류 수입사, 우른은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 운영사로 현지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다.
한섬은 일본 진출을 발판 삼아 중국·동남아시아 진출도 검토하며 타임 파리와 시스템 파리 중심의 글로벌 홀세일 사업을 새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브랜드 인지도를 중시하는 일본 소비자층 공략 성과가 아시아 확장 전략의 성패를 가늠할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섬 ‘시스템 파리’로 일본 진출…2030년까지 매장 10개 연다
한섬 '시스템 파리', 일본 진출...아시아 공략
한섬 '시스템 파리' 내년 日에 첫 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