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드모이, 월급 180만 원에서 100개국 세계여행 에세이 출간
게시2026년 1월 3일 22: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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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180만 원의 평범한 직장인 버드모이가 퇴사 후 2500일간 100여 개 국가를 여행한 기록을 담은 에세이 '어디가 좋은지 몰라서 다 가 보기로 했다'를 출간했다.
저자는 스물일곱에 회사를 그만두고 베트남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으며, 사막의 모래바람, 히말라야의 눈보라, 팬데믹으로 닫힌 국경 등 여행의 낭만보다 현실에 가까운 경험들을 솔직하게 기록했다. 1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이기도 한 그는 카메라에 담지 못한 이야기들을 책에 풀어냈다.
이 책은 여행 이후의 삶, 즉 여행 콘텐츠로 수익을 내기까지의 시행착오와 조회수 없는 영상 앞에서의 흔들림까지 담으며, 좋아하는 것을 꾸준히 기록하며 자신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성장기를 보여준다. 저자는 목적지보다 다시 걸을 수 있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월급 180만원 평범한 직장인이 전 세계 100국 유랑한 유튜버된 사연 [여책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