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불펜 핵심 이호성 팔꿈치 수술...선발·외국인 투수까지 부상
게시2026년 3월 1일 14: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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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우완 중간계투 이호성(22)이 오른쪽 팔꿈치 내측인대 수술을 받는다. 회복과 재활에 1년 이상이 소요돼 올시즌 등판이 불가능해졌다.
이호성은 지난해 58경기 등판해 7승4패 9세이브를 기록하며 삼성 불펜의 차세대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와일드카드와 플레이오프에서 무실점 활약으로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견인했다. 그러나 스프링캠프 도중 어깨와 팔꿈치 통증으로 훈련을 중단했고, 4곳 병원의 교차 진단 결과 수술이 필요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삼성은 현재 선발 투수 원태인, 외국인 투수 맷 매닝도 팔꿈치 부상으로 비상사태 중이다. 올시즌을 앞두고 불펜 보강을 하지 못한 삼성의 전력 구상이 완전히 어긋나게 됐으며, 외국인 투수 교체를 다급히 준비하고 있다.

이호성도 팔꿈치 수술…원태인 매닝 빠진 삼성, 불펜도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