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뱅크, 퇴직 경찰관과 '우리동네 금융사기예방관' 운영
게시2026년 8월 2일 15: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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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가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과 함께 평균 30년 이상 경력의 퇴직 경찰관 26명을 '우리동네 금융사기예방관'으로 운영하고 있다. 6월부터 2개월간 금융취약계층 대상 102회 교육을 진행했으며, 8월부터는 강남경찰서 자율방범대를 교육해 지역사회로 금융사기 예방법을 확산하고 있다.
교육은 보이스피싱, 스미싱, 몸캠피싱, 대출·투자사기 등 고도화된 금융사기 수법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예방관들은 경찰 재직 당시 직접 경험한 피해 사례를 바탕으로 '3GO 수칙'(의심하GO, 전화끊GO, 확인하GO) 등 실질적인 예방법을 전달했다.
토스뱅크는 올해 서울 내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규모가 연간 100억원 이상인 상위 15개 지역을 집중 관리 거점으로 지정했으며, 향후 예방관 활동을 전국으로 확대해 금융사기 예방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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