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 중독 예방, 담뱃갑 경고문 방식이 더 효과적
게시2026년 9월 22일 00: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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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플랫폼의 '이용 시간 제한' 기능보다 담뱃갑 경고문처럼 정신건강 위험을 직접 경고하는 팝업이 청소년의 SNS 욕구 억제에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스탠퍼드 의대 애나 그러먼 조교수 연구진은 13~29세 101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정신건강 위해 경고 메시지의 SNS 욕구 억제 효과가 5점 만점에 평균 3.04점으로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인스타그램의 '테이크 어 브레이크' 같은 휴식 권유 기능은 평균 2.74점으로 가장 낮았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는 내년 1월부터 SNS 정신건강 경고문 표시를 의무화하며, 국내도 지난 3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발의해 제도화를 추진 중이다.

“SNS 오래 하면 우울증, 이런 경고문이 청소년에 효과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