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스페인 산불 안정화, 대피 14만명 귀가·비상사태 해제
수정2026년 7월 30일 23:59
게시2026년 7월 30일 22:5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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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지롱드 지역 산불이 사흘 연속 안정세를 보이며 대피 주민 8만4천명에게 귀가 허가가 내려졌다. 30일 발생 이후 대피했던 22만명 중 14만명 이상이 집으로 돌아갔다.
4만2천㏊를 태운 산불은 기온 하락과 습도 상승으로 진화 여건이 개선됐다. 스페인도 국가 비상사태를 해제하고 9만여명 대피령을 대부분 풀었다.
프랑스 당국은 산불 발생 이후 전국에서 방화 혐의로 275명을 체포했다. 안정화에도 불구하고 방화선 안팎 화재 감시와 신규 폭염 경계가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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