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부, 내년 농어촌 등 50개소에 자율주행 DRT 투입
게시2026년 9월 15일 00: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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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내년 농어촌과 신도시 등 교통취약지역 50개소에 자율주행 수요응답형 교통(DRT)을 투입하는 사업을 계획했다. 시험운전자가 탑승한 자율주행 DRT로 시작해 3년 후 무인 DRT로 전환될 수 있도록 3년간 운영비를 지원한다.
현재 리 지역의 33.2%가 대중교통 최소 서비스 부족지역으로 분류되며, 인구 감소로 인한 노선버스 적자 문제가 심각하다. 자율주행 DRT는 정해진 노선과 시간표 없이 승객 호출에 응하는 맞춤형 서비스로 공차 운행을 줄이고 이동편의를 높일 수 있다.
완전 무인화로 인건비가 크게 줄어들면 운영비 부담이 낮아져 사업 종료 후에도 자율주행 DRT가 활성화될 수 있다. 자율주행 기술이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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