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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핵심광물 회의에 한국 참석, 중국 의존도 낮추기 논의

수정2026년 1월 16일 16:40

게시2026년 1월 12일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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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G7 핵심광물 재무장관 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는 G7 외에 한국, 호주, 인도, 유럽연합(EU), 멕시코 재무장관이 참석했으며, 참가국들은 전 세계 핵심 광물 수요의 60%를 차지한다.

회의에서는 중국 의존도가 높은 희토류 등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 방안을 논의했다. 구 부총리는 한국의 정제·가공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가치사슬 연계 강화와 핵심광물 재자원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캐나다와 호주 등 자원 부국은 한국에 정·제련, 재자원화 관련 기술협력을 요청하며 중간 허브 역할을 기대했다.

이번 회의는 중국이 일본을 상대로 희토류 수출 통제 조치를 취한 가운데 소집됐다. 한편 미국은 다음 달 4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주재로 동맹국 외무장관 회의를 추가 소집해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를 지속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회의 참석 차 방미 중인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2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레이첼 리브스 영국 재무장관과 면담하고 있다. 재정경제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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