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주도 G7 핵심광물 회의, 한국 참석
수정2026년 1월 13일 11:36
게시2026년 1월 12일 10: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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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2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G7 핵심광물 재무장관 회의에 참석했다. 미국이 소집한 이번 회의에는 G7 회원국 외에도 한국, 인도, 호주, 유럽연합(EU), 멕시코 장관이 함께했다.
회의는 중국의 희토류 패권에 맞서 핵심 광물 공급망 다변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국들은 전 세계 핵심 광물 수요의 60%를 차지하며, 공급망 취약성을 빠르게 극복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중국이 일본을 상대로 희토류 수출 통제 조치를 취한 가운데 회의가 소집됐다.
구 부총리는 한국의 정제·가공 역량을 바탕으로 국제 공조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캐나다와 호주 등 자원 부국은 한국에 정·제련, 재자원화 기술협력을 요청하며 중간 허브 역할을 기대했다. 미국은 단기간 내 희토류 공급망 자립이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한국과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中 의존 낮추자" G7 핵심광물 회의에 한국도 참석
미국 간 구윤철 부총리 “공급망 안정성 위해 핵심광물 재자원화”
美 소집 'G7 핵심광물 회의'에 韓도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