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초등학교 교사 부적절한 신체 접촉 의혹
게시2026년 4월 30일 08: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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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한 초등학교 2학년 담임교사가 여학생들을 상대로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학기 초부터 수업 시간에 교탁 뒤에서 학생들을 지목해 유튜브 영상을 함께 보게 하면서 신체 접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를 호소하는 학생은 여러 명이며 학부모들의 확인 과정에서 유사한 경험을 한 학생들이 추가로 드러났다. 학생들은 안김, 손잡기, 배 만지기 등의 행위를 당한 것으로 진술했으며 교탁 뒤 위치로 인해 다른 학생들이 목격하기 어려웠던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 학생들은 불안 증세와 악몽 등 심리적 충격을 겪고 있으며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학교는 교사를 직위해제하고 담임을 교체했으며 경북경찰청이 수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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