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통일교 간부, 정치인 132명에 1억8800만원 불법 기부로 기소

수정2026년 8월 11일 20:55

게시2026년 8월 11일 19:52

AI가 6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통일교 전·현직 간부들이 2019년 9월부터 2025년 1월까지 국회의원 등 정치인 132명에게 교단 자금 1억8800만원을 218차례 불법 제공했다.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 등 3명이 정치자금법 위반·업무상횡령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고, 지구장 6명은 약식 기소됐다.

통일교는 자체 행사에 정치인을 다수 참석시키고 종교적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관계자 개인 명의로 후원금을 송금한 것으로 조사됐다. 합수본은 천정궁 등 24곳 압수수색과 금융계좌 480개 추적을 통해 자금 흐름을 확인했다.

한학자 총재와 정원주 전 비서실장은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됐고, 돈을 받은 정치인 132명도 불법 인지 여부 입증 곤란으로 기소 대상에서 제외됐다. 합수본은 신천지 신도의 더불어민주당 가입 의혹도 병행 수사 중이다.

김건희 특검팀이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머무는 경기 가평군 천정궁을 압수수색한 지난해 7월18일 통일교 신자들이 건물 입구에서 기도하고 있다. 정효진 기자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