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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환상패스, 아틀레티코 맨유 완파 이끌어

수정2026년 10월 14일 08:01

게시2026년 10월 14일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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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2-0으로 완파했다. 이강인은 킥오프 51초 만에 터진 선제골의 시작점이 된 왼발 침투패스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바리오스의 결승골에 이어 맨유 레니 요로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점한 아틀레티코는 루크먼의 쐐기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강인은 선발 출전해 61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팀의 리그 페이즈 첫 승에 힘을 보탰다.

맨유는 이번 패배로 5경기 연속 무승에 머물며 마이클 캐릭 감독의 지휘력에 의문이 커졌다. 아틀레티코는 1승 1패로 반등 발판을 마련하며 이강인의 활약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강인.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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