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GF리테일, 시니어 이동형 편의점으로 식품 사막 지역 지원
게시2026년 3월 17일 07: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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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부동산원과 협력해 운영 중인 시니어 이동형 편의점이 식품 사막 지역 주민들의 생필품 구매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월부터 진행 중인 이 사업은 'CU이음가게'를 거점으로 편의 시설이 부족한 지역을 직접 찾아가며 생필품과 먹거리 구매를 지원하는 동시에 시니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차례 운영 데이터 분석 결과 휴지가 전체 매출의 25.9%를 차지해 일반 점포 평균(0.3%) 대비 약 96배 높은 수요를 보였다.
BGF리테일은 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티슈, 스낵, 분말커피 등 수요 상품 진열을 확대하고 시니어 고객 맞춤 상품을 추가 도입하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상품 구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BGF리테일 이동형 편의점, 식품 사막서 생필품 '동앗줄'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