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베어스 박준순, NC전에서 또 수비 실책
게시2026년 10월 1일 21:5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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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는 1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8대7로 승리했으나, 3번타자 박준순이 7회초 병살 상황에서 치명적인 수비 실책을 범했다. 박준순은 2루 송구를 놓친 후 굴러가는 공을 방치해 NC의 추가 득점을 허용했다.
김원형 감독은 지난달 8일 한화전에서 박준순의 안일한 수비로 조기 교체한 바 있으며, 당시 '정신차리라'는 의미를 명확히 했다. 그로부터 3주 만에 더욱 심각한 플레이가 반복된 것으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후 긴장이 풀린 것 아닌지 우려된다.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기본적인 수비 정확성 부족은 두산의 선전을 기대하기 어렵게 만든다. 안재석 역시 3루 전업 후 송구 정확성 문제를 개선해야 한다.

감독이 "정신차려라" 경고한지 1달도 안지났는데...AG 금메달 따면, 2년차 스타 이렇게 야구 대충 해도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