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무죄 후 보수 주도권 3파전 양상
게시2026년 10월 25일 16: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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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2026년 10월 25일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받아 기사회생하면서 보수 진영 주도권 경쟁이 3파전 양상을 띠게 됐다. 같은 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국민의힘 출범 이후 최장수 당대표 기록을 세웠다.
오 시장은 사법 리스크를 덜어내고 6·3 지방선거에서 5선에 성공하면서 대선 주자 입지를 되찾았다. 장 대표는 2025년 8월 26일 전당대회에서 선출돼 임기 425일째에 이준석 전 대표의 424일 재임 기록을 넘어섰으며 연임 가능성도 거론된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중도·개혁 보수세력이 커지는 상황을 복당에 유리한 변수로 보고 있다.
한 의원의 복당 시기는 장 대표 임기와 연동돼 총선 전 복당은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오 시장은 서울시정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이어서 2028년 총선까지 당 장악력을 둘러싼 평가는 엇갈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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