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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리브라멘토 부상으로 찰로바로 교체

게시2026년 6월 17일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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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이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를 앞두고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티노 리브라멘토를 부상으로 명단에서 제외했다. 리브라멘토는 장딴지 부상으로 베이스캠프를 떠나게 됐으며, 대신 첼시의 트레보 찰로바가 발탁됐다.

리브라멘토는 지난 시즌 허벅지, 무릎, 햄스트링 문제로 고전했으며, 월드컵 시작 전부터 체력 상태에 의문이 제기돼 왔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예비 명단에 있던 찰로바를 빠르게 합류시켰으며, 찰로바는 제드 스펜스, 댄 번 등과 왼쪽 풀백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

잉글랜드는 18일 오전 5시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크로아티아와 L조 첫 경기를 갖는다. 각 팀은 조별리그 첫 경기 24시간 전까지 최종 26인 명단을 변경할 수 있으며, 리브라멘토의 첫 월드컵 출전 꿈은 무산됐다.

리브라멘토 캡처=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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