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19세기 프랑스 화가 로자 보뇌르, 현실 직시로 전설 된 삶

게시2026년 1월 3일 00:01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무능한 광신도 아버지와 과로로 죽은 어머니 사이에서 자란 로자 보뇌르는 11세 때 어머니의 장례를 계기로 자립을 다짐했다. 그녀는 도살장과 마시장에서 동물의 해부학을 연구하고 남장 허가서를 받아 당시 여성에게 금지된 공간들을 누비며 정확한 그림을 그렸다.

1849년 '니베르네의 쟁기질'로 파리 미술계에 이름을 알렸고, 1850년대 초 가로 5m, 세로 2.5m의 거대한 말 시장 그림을 18개월에 걸쳐 완성했다. 이 작품은 4만프랑(약 15억원)에 팔려나가며 그녀를 세계 미술시장의 슈퍼스타로 만들었다.

1865년 유제니 황후로부터 여성 예술가 최초로 프랑스 최고 명예훈장 레지옹 도뇌르를 받은 로자는 1899년 77세로 생을 마감했다. 그녀는 현실을 정면으로 마주한 용기와 예술에 대한 절대적 헌신으로 남성 위주 사회의 벽을 깨뜨렸다.

토끼들(1840). 19세 때 최고 권위의 미술전 '살롱'에 출품된 로자의 출세작이다.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