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 4만4000명 수도권 유출, 지방 일자리 부족이 원인
게시2026년 3월 7일 09: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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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기준 비수도권 청년 4만4000여명이 수도권으로 이동했다. 지방에서는 공무원, 교사, 자영업자 외 '먹고살 만한' 일자리가 부족하고, 수도권 이동 시 평균소득이 22.8% 증가하는 등 소득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청년층 '쉬었음' 상태 비중이 2019년 14.6%에서 2025년 22.3%로 증가했으며, 첫 취업까지 걸리는 기간도 2020년 10개월에서 2024년 11.5개월로 늘어났다. 지방 출신 청년들은 수도권에서의 높은 월세와 생활비 부담으로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부동산 가격 차이로 인한 '부의 세습' 현상이 심화되면서 지방 출신과 수도권 출신 간 경제력 격차가 확대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역·인간 중심의 일자리 정책과 지방 도시 간 대중교통 확충 등 구조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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