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 '에어로카노' 100만잔 돌파, 커피업계 질감 경쟁 본격화
게시2026년 3월 25일 08:4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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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코리아가 출시한 '에어로카노'가 일주일 만에 100만잔 판매를 기록하며 아이스 음료 최단기간 판매 기록을 세웠다. 에어레이팅 기술로 미세한 공기층을 주입해 크리미한 질감과 부드러운 목 넘김을 구현한 제품이다.
빽다방은 '에어폼 아메리카노'를, 컴포즈커피는 '에어리 아메리카노'를, 투썸플레이스는 '생크림 아메리카노'를 잇따라 출시했다. 아메리카노 맛의 표준화와 원가 압박 속에서 저비용으로 차별화할 수 있는 질감 경쟁이 확산되고 있다.
업계는 국내 커피 시장이 성숙 단계에 진입하면서 경쟁 축이 맛·가격에서 질감·시각 등 '마시는 경험' 중심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소비자 체감 가능한 차별화 요소 발굴이 새로운 과제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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