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탬파베이, ALCS 4차전 승리로 2승2패 균형
수정2026년 10월 18일 12:35
게시2026년 10월 18일 12: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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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를 7대3으로 꺾으며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전적을 2승2패로 돌려놓았다. 선발 닉 마르티네스가 5와 3분의1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고 타선은 11안타 7득점을 폭발시켰다.
탬파베이는 3회 얀디 디아즈와 조너던 아란다의 연속 안타로 동점을 만든 뒤 6회와 7회 주니어 카미네로와 아란다의 타점으로 5-1까지 앞서갔다. 클리블랜드가 7회 트래비스 바자나의 홈런 등으로 추격했지만 9회 디아즈의 2점 홈런으로 승부가 갈렸다.
우천으로 하루 순연된 가운데 치러진 이번 승리로 월드시리즈 진출 향방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양 팀의 투타 밸런스와 불펜 운용이 남은 시리즈의 승패를 가를 변수로 떠올랐다.

'WS 진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탬파베이, 클리블랜드 잡고 ALCS 2승2패 균형
‘타선 폭발’ 탬파베이, 클리블랜드 불펜 무너뜨리다...시리즈 2-2 [AL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