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올해 최대 110조원 주주환원 결정
수정2026년 8월 21일 18:12
게시2026년 8월 21일 17: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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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1일 공시를 통해 올해 약 90조~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기업 역대 최대 규모로, 2020년 최대 기록이었던 20조3천억원의 약 5배에 달한다.
3년 간 총 잉여현금흐름(FCF)의 50%에서 2024~2025년 주주환원 규모인 29조3천억원을 차감한 규모다. 올해 3분기에는 정규 분기배당 포함 약 30조원의 현금배당을 먼저 시행한다.
나머지 주주환원 방식과 규모는 2027년 1월 말 이사회에서 확정된다. 현금배당 추가 확대 또는 자사주 매입·소각 중 선택이 주요 변수로 부상했다.

삼성전자 올해 최대 110조 주주환원...국내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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