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상곡마을회관, 민관협력으로 커뮤니티 공간 재탄생
게시2026년 4월 6일 18: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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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와 함께 추진한 'HOPE with HUG 프로젝트' 64호 사업으로 강서구 상곡마을회관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6일 준공식을 열었다. 농기구 창고로 쓰이던 공간이 공유부엌과 휴식 공간을 갖춘 주민 소통 거점으로 바뀌었다.
이번 사업은 HUG와 경동건설의 재원 후원, 라라호호 건축사사무소 조호제 대표의 설계 재능기부로 진행되었다. 2013년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노후 공익시설 환경 개선을 목표로 현재까지 총 64개 시설을 개선했다.
부산시는 올해도 1억 6500만원 사업비로 노후 공익시설 1~2곳을 선정해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오는 20일까지 사업 대상지 신청을 받으며, 민관협력 모델의 지속 확산이 기대된다.

농기구 창고로 쓰던 '상곡마을회관'…공유부엌 갖춘 지역 사랑방으로 변신
'HOPE with HUG 프로젝트' 통해 부산 상곡마을회관 새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