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르무즈 한국 선박 폭발, 정부 '프리덤 작전' 참여 유보
수정2026년 5월 5일 15:54
게시2026년 5월 5일 15:5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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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 해운사 HMM 운용 화물선 '나무호'가 폭발·화재로 4시간 만에 진화됐다. 선원 24명 중 한국인 6명 포함 전원 무사했으나 피격 가능성이 제기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 참여를 압박했지만 정부는 사고 원인 규명 전까지 결정을 유보했다. 대이란·대미 양자외교 병행과 국회 동의 절차, 청해부대 투입 리스크를 감안한 조치다.
정부는 해상교통로 안전 원칙 하에 국제 협력 참여 기조를 유지하되 한반도 대비태세와 국내법 절차를 고려해 신중히 검토 중이다. 원인 규명 결과에 따라 협의체 참여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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