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비전, 가정폭력 피해 가족 자립 지원
게시2026년 10월 16일 12: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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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가정폭력을 피해 나온 한 가족에게 주거와 심리치료 등 총 694만원을 지원했다.
월드비전은 위기아동지원사업을 통해 주거비 300만원, 자립환경 조성비 250만원, 심리치료비 144만원을 이 가족에게 지원했다. 지원을 받은 가족은 친정 인근에 새 집을 마련했고, 두 아들 준우(가명)와 민우(가명)의 불안 반응도 점차 줄어들었다.
어머니 미진(가명)씨는 현재 유치원에서 시간제 영어강사로 일하며 생계를 꾸리고 있다. 가족은 특별한 성취보다 편안히 잠들고 함께 식사하는 평범한 일상을 되찾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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