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의 쇠퇴 논쟁, 30년 후에도 여전히 진행 중
게시2026년 5월 14일 21: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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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 손택이 1996년 발표한 '영화에 관하여'에서 영화의 불가역적 쇠퇴를 애도했으나, 30년이 지난 현재도 영화는 여전히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다.
손택은 고다르, 트뤼포, 베르톨루치 같은 거장의 시대가 지나고 평범한 영화와 재조합 예술이 판치는 세태를 한탄했다. 당시 영화는 종교적 신앙과 같은 '시네필리아'를 불러일으키는 독특한 예술로 평가받았다.
현재 OTT의 위세에 주춤하는 듯 보이지만 세계 곳곳에서 새로운 시네아스트가 계속 출현하고 있다. 영화가 제공하는 '눈앞의 이미지에 압도되는 경험'은 여전히 다른 매체가 대체하지 못하는 영화의 전유물이다.

영화에는 사도들이 있다, 마치 종교처럼[금요일의 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