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화성포-11라에 집속탄·파편지뢰 탑재 시험 성공
게시2026년 4월 21일 00: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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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19일 근거리 탄도미사일 화성포-11라에 집속탄과 파편 지뢰 등 살상력을 높인 탄두부를 탑재한 시험을 진행했다고 노동신문이 20일 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와 함께 시험발사 현장을 참관했으며, 북한은 5기의 미사일이 축구장 16~18개 면적을 강타했다고 주장했다.
화성포-11라는 사거리 300㎞ 이하의 CRBM으로, 최대 사거리 130㎞ 내외로 서울과 경기도 전역, 오산 한·미 공군기지까지 사정권에 둘 수 있다. 북한은 2024년 8월 이동식발사대(TEL) 250대 인수식을 개최했으며, 250대 배치 시 이론적으로 미사일 1000발을 동시에 발사할 수 있다.
북한은 지난 8일에 이어 불과 2주 사이 두 번째 집속탄 시험을 진행하며 성능 개량을 과시했다. 드론에 이어 중동과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효용성이 검증된 비대칭 전력 패키지 개발에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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