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정부 초기 정책 실패와 민심 이반 심화
게시2026년 8월 25일 20: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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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이 연이은 후퇴를 거듭하면서 국정운영 지지도가 급락하고 있다. 대통령의 언어에서 신뢰가 빠져나가고 말의 무게가 가벼워지고 있으며, 국무총리 한성숙 발탁 등 보은인사로 정책의 진정성이 훼손되고 있다.
부동산 정상화를 강경책으로 추진하려던 대통령의 호언은 결국 속이 빈 것으로 드러났고, 세제개편안은 누더기가 되어버렸다. 검찰 보완수사권 박탈과 용산공원 훼손 논란 등으로 국민들은 정부 여당을 더 이상 공정과 상식이 지배하는 민주주의 집단으로 보지 않고 있다.
민심이 떠나면 모두가 떠나간다는 역사적 교훈 속에서 이재명 정부는 초심으로 돌아가 민심을 헤아려야 한다. 개각을 통한 반전을 노리고 있지만, 한번 돌아선 민심을 되돌리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김택근의 묵언]닥치고 민심에 복종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