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러시아 전승절 참석 여부 불투명
게시2026년 5월 7일 11: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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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9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전승절 81주년 행사에 참석할 조짐이 아직 보이지 않고 있다. 통일부 당국자는 7일 김 위원장의 5월 9일 방러 동향이 없다고 설명했으며, 평양에서 모스크바까지의 거리를 감안할 때 열차 이용은 현 시점에서 불가능한 상황이다.
김 위원장은 그동안 러시아 전승절 행사에 참석한 적이 없으며, 지난해에는 최룡해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대신 참석했다. 다만 항공편을 이용할 경우 금명간 러시아행 비행기에 탑승해야 하는 상황이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행사에는 시진핑 주석, 푸틴 대통령과 함께 톈안문 망루에 올라 참석한 바 있어, 이번 러시아 행사 참석 여부가 북러 관계를 보여주는 지표로 주목된다.

정부 "김정은, 러 전승절 참석 동향 없어"..9일 방러 가능성 '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