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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 CGRP 표적 치료제로 예방치료 가능

게시2026년 4월 2일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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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은 한쪽 머리만 아픈 것이 아니라 양쪽 모두에서 두통을 느낄 수 있으며 구토, 어지럼증, 빛이나 소리에 대한 과민 반응 등을 동반한다. 환자들은 정확한 진단을 받는 데 수년이 걸리기도 하며 진통제로만 버티는 경우가 많아 신경과 진료가 필요하다.

편두통은 머릿속 혈관 신경인 삼차신경계가 과도하게 예민해져 발생하며, 이때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 'CGRP'가 혈관을 확장해 두통을 유발한다. CGRP를 표적으로 하는 치료제는 경구제와 주사제 형태가 있으며, 경구용 CGRP 수용체 길항제인 '아토게판트'는 복용 1일차부터 편두통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를 보였다.

최근 편두통의 주요 원인을 표적으로 하는 다양한 예방치료 옵션이 등장해 환자의 선택지가 늘었으나, 예방치료는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최소 2~3개월 이상 소요되므로 지속적인 치료가 중요하다.

대표적인 편두통 예방치료제로 꼽히는 경구용 CGRP 수용체 길항제 ‘아토게판트’(제품명 아큅타). 애브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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