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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시화공장 사망사고 책임자 4명 구속영장 기각

수정2026년 3월 19일 21:51

게시2026년 3월 19일 21:33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수원지법 안산지원이 SPC삼립 시화공장 끼임 사망사고 책임자 4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모두 기각했다. 권창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없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5월 19일 시화공장 스파이럴 냉각 컨베이어 기계에서 50대 여성 노동자가 윤활유 작업 중 끼여 숨졌다. 경찰과 노동부는 센터장 등 4명에 대해 안전관리 의무 소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이 불구속 수사 방향을 택했다.

중대재해 사업주 책임 실효성 논란이 재점화될 전망이다.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 관계자들이 지난해 6월2일 서울 서초구 SPC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SPC삼립 공장 끼임 사고와 관련해 책임자 처벌과 근본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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