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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작은 충격에도 골절 위험…국내 환자 114만 명

게시2026년 4월 1일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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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의 밀도와 강도가 떨어져 작은 충격에도 골절이 일어나는 골다공증은 특별한 통증 없이 진행되는 만성 대사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국내 골다공증 환자는 약 114만 명이며, 이 중 여성이 92% 이상을 차지한다. 고관절 골절 환자의 1년 내 사망률은 약 15~20%에 달해 골절 이후가 더 위험하다.

골다공증은 골밀도 검사(DXA)를 통해 진단되며, 기침이나 재채기에도 등이 아프거나 1년 사이 키가 4cm 이상 줄면 척추 변형을 의심해야 한다. 치료는 칼슘·비타민D 보충제가 기본이며, 경구 약물로는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이 주로 사용된다. 주사 치료로는 프롤리아(데노수맙)가 6개월에 1회 맞으며 본인부담금은 약 5만~7만원 수준이다.

식단 관리도 중요하며 두부·콩류, 멸치, 우유·유제품, 브로콜리, 등 푸른 생선 등이 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 반대로 나트륨 과다, 탄산음료, 과다한 카페인, 알코올은 칼슘 흡수를 방해하므로 피해야 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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