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중민주당 간부 9명 국가보안법 위반 기소
게시2026년 8월 18일 13:20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서울중앙지검은 18일 민중민주당 한명희 대표를 비롯한 전·현직 간부 9명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이들이 북한에 동조하는 이적단체를 구성하고 주한미군 철수 시위, 한미 연합훈련을 '북침 전쟁 연습'으로 규정하는 등 이적활동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2019년 7월부터 기관지 '항쟁의 기관차'를 통해 북한의 주체사상과 체제를 선전·전파한 혐의도 받는다.
경찰과 검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은 법원에서 기각됐으며, 피의자들은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져 향후 법정 공방이 예상된다.

檢, '이적단체 구성 혐의' 민중민주당 대표 등 9명 재판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