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황대헌·임효준 성추행 논란, CCTV 영상 공개

게시2026년 4월 7일 11:54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중앙일보가 2019년 6월 진천선수촌 CCTV 영상을 입수해 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과 린샤오쥔(임효준) 간 성추행 논란 당시 훈련 장면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여자 선수 엉덩이를 만지는 장면과 임효준이 황대헌의 바지를 잡아당기는 모습이 담겼으나, CCTV가 기구 일부만 촬영돼 노출 정도는 명확하지 않다.

황대헌은 6일 입장문에서 "엉덩이가 완전히 노출된 수준"이라 주장한 반면, 임효준 측은 "대법원 무죄 판결로 결백이 증명됐다"고 반박했다. 1심에서 유죄(벌금 300만 원, 이수명령 40시간)가 인정됐으나 항소심과 대법원은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의 행위는 사회통념상 성욕의 자극이나 만족을 구하려는 의도와 동떨어져 있다"고 판단했으며, 목격자 노도희는 탄원서에서 "실수로 바지 윗부분을 잡으면서 엉덩이 윗부분이 조금 노출된 것"이라고 증언했다.

2018년 평창올림픽 당시 임효준(왼쪽)과 황대헌. 연합뉴스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