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미군 레이더 기지 집중 타격으로 방공망 무력화 전략
게시2026년 4월 2일 17:2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이란군은 1일 이스라엘 벤구리온 공항의 미군 AWACS와 공중급유기 배치 지점을 아라시-2 드론으로 타격했으며, UAE의 미사일 탐지 레이더 시설도 공격했다.
이란은 3월 이후 사우디·요르단·카타르·쿠웨이트 등지의 미군 레이더를 집중 파괴하고 있다. E-3 센트리 조기경보통제기와 AN/TPY-2 레이더 시스템 등 고가의 탐지 장비를 우선 제거해 적의 '눈'을 가리려는 전략이다.
탐지 장비 손상으로 이란의 탄도미사일과 자폭 드론이 방공망을 뚫는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영국 왕립합동군사연구소는 이란이 미·이스라엘군 레이더 12개 이상을 무력화해 요격 효율이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미사일 절반 남은 이란…‘미군의 눈’ 1조 탐지기 집중 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