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패럴림픽 7일 개막
게시2026년 3월 3일 05: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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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패럴림픽이 7일 새벽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개막해 16일까지 10일간 열린다. 패럴림픽 개회식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 대회가 처음이며, 겨울패럴림픽 50주년을 맞는 의미 있는 대회다.
한국은 파라 아이스하키를 제외한 5개 종목에 선수단 56명(선수 20명)을 파견한다. 휠체어컬링 믹스더블의 세계랭킹 1위 이용석-백혜진 짝과 파라 노르딕스키의 김윤지, 알파인스키의 최사라 등이 메달을 노리고 있다. 한국은 4년 전 베이징 대회에서 입상자가 없었으나, 이번 대회에서 금 1개, 동 1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겨울패럴림픽은 선수들이 신체적 한계에 도전할 수 있는 최고의 무대로, 장애인겨울아시안게임이 열리지 않기 때문에 더욱 중요한 경기가 된다. 한편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의 참가 형태를 둘러싸고 우크라이나의 반발 등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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