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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레 감독, 경기 중 선수-상대 감독 중재해 악수 주선

게시2026년 6월 7일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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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감독은 5일 세르비아와의 친선경기에서 자신의 선수 헤수스 가야르도와 상대 감독 벨리코 파우노비치 사이의 갈등을 중재했다. 경기 중 벌어진 몸싸움 이후 아기레 감독은 가야르도를 붙잡고 파우노비치 감독에게 가 두 사람이 악수로 화해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었다.

이는 마요르카 시절 이강인을 향한 인종차별 논란으로 비판받았던 아기레 감독의 예상 외의 행동으로, 멕시코 언론의 큰 관심을 받았다. 멕시코는 이날 경기에서 세르비아를 5대1로 대승하며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기세를 올렸다.

아기레 감독의 멕시코는 19일 한국 대표팀과 A조 2차전에서 맞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사진=X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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