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저출생과 전쟁' 120대 실행과제 1분기 점검
게시2026년 4월 21일 14: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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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1일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저출생 대응 120대 실행과제의 1분기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1분기 사업 진도율은 평균 41.2%로 정상 추진 중이며, 만남·출산·돌봄·주거·일·생활균형·양성평등 등 6대 분야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경북도는 'K보듬 6000',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등 전국 최초 사업을 통해 저출생 대응의 새로운 정책 모델을 제시했다. 지난 2년간(2024~2025년) 합계출산율 0.86명에서 0.93명으로, 출생아수 1만186명에서 1만426명으로 증가하는 등 주요 출산 지표가 모두 반등했다.
도는 올해 과제 수를 150대에서 120대로 줄이고 예산을 400억 원 늘린 4천억 원으로 확대해 정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저출생정책평가센터와 연계한 효과·체감 중심의 정책 피드백을 통해 지속적으로 과제를 보완·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경북 출산지표 2년 연속 반등 … 저출생 대응 정책 효과 가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