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도 신축 아파트 테라스 붕괴, SK에코플랜트 부실시공 조사
수정2026년 8월 17일 13:31
게시2026년 8월 16일 15: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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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럭스오션 SK뷰' 아파트에서 준공 1년 6개월 만에 2층 외벽 테라스 바닥 구조물이 무너졌다. 사고 세대는 공실이었고 새벽에 발생해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입주민들은 생활 공간에서 발생한 사고에 불안감을 표했다.
해당 단지는 입주 후 도배·미장·타일 등 5만7천여 건의 하자가 접수됐으며, 이 중 3천여 건은 미처리 상태다. 인천시와 국토부는 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했고, SK에코플랜트는 시공상 문제를 인정하며 전체 단지 안전진단에 착수했다.
입주민들은 분양가 전액 환불과 재시공을 요구했고, 정치권도 철저한 조사와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동일 구조 세대 전반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과 피해 보상 협의가 진행 중이다.

신축 2년 차 아파트 외벽 테라스 떨어져…SK에코플랜트 부실시공 논란
준공 1년 반 만에 아파트 테라스 와르르… 송도 입주민들 "전액 환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