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 외교장관, 루비오와 29일 면담…비자·전작권 쟁점 조율
수정2026년 10월 27일 12:53
게시2026년 10월 27일 12: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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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이 29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면담해 정청래 의원 방미 비자 거부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그는 이기현 의원이 제기한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경고 요구에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답했다.
정청래 의원의 비자 거부에 여당은 외교부 장관 명의의 대미 서한 발송을 요구했고 조 장관은 이를 수용했다. 브런슨 사령관이 최근 세미나에서 조기 전작권 전환에 부정적 견해를 밝히자 청와대는 이를 개인 의견이라 선을 그었고 이재명 대통령은 신속한 전작권 환수 의지를 재확인했다.
조 장관은 한미 군사협력에는 문제가 없다며 동맹 파탄 주장은 터무니없다고 선을 그었다. 다만 미셸 스틸 대사와의 사전 조율과 루비오 장관과의 면담 결과가 비자 문제와 전작권 협의의 향방을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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