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성은 원장, 과도한 선행학습 경고
게시2026년 11월 5일 19:2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대치동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손성은 원장은 4세·7세 고시로 불리는 과도한 선행학습이 아이들을 궁지로 몰고 있다고 지적했다. 손 원장은 입시 실패를 인생 실패로 여기는 부모의 올인 문화 속에서 자해와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손 원장은 두 딸에게 선행학습을 시키지 않았지만 고등학교 3학년부터 '생각하는 황소' 학원에 다니며 두 딸 모두 원하는 의대에 진학했다고 전했다. 그는 어릴 때 학원 뺑뺑이를 돌리지 않은 것이 오히려 아이들에게 도움이 됐다고 강조했다.
손 원장은 몸이 가렵다고 하거나 돌연 실신하는 증상이 있다면 정신과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과도한 사교육 경쟁이 이어지는 한 아이들의 정신건강 위험은 커질 전망이다.

“수학 40점 딸, 의대 보냈다”…대치동 학원 안보낸 엄마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