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삼 센터필드 새 운용사 선정 임박, 코람코·KB자산운용 경쟁
게시2026년 4월 7일 15:5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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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가치 최대 4조원으로 평가받는 역삼 센터필드의 새 운용사(GP)가 이르면 다음주 초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매각주관사 CBRE는 15일께 최종 운용사를 선정해 수익자인 신세계프라퍼티와 국민연금에 전달할 방침이다.
코람코자산운용은 그랑서울 운용 경험으로 국민연금·신세계프라퍼티와 신뢰를 구축했으며, KB자산운용은 KB금융그룹의 자본력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새 운용사는 이지스자산운용이 보유한 소수 지분(약 200억원)을 함께 인수해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다.
센터필드 운용사 교체가 마무리되면 마곡 원그로브의 위탁운용사 교체 작업도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 4조’ 센터필드 새 운용사 중순께 윤곽…자본력 KB vs 운용 경험 코람코 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