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S 비난한 브라질 인플루언서, 팬덤의 집단 응징으로 SNS 중단
게시2026년 7월 26일 15: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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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를 '여성스럽고 허영심 많은 남성 집단'이라 비난한 브라질 인플루언서 피에트라 베르톨라치(35)가 팬덤 '아미(ARMY)'의 강력한 반격으로 SNS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베르톨라치는 24일 해당 글을 게재한 후 24시간 내 온라인 반응이 100만 건을 넘었고, 구글 검색량이 2100% 이상 폭증했다. 팬덤은 단순 비판을 넘어 그의 신상정보를 이용해 선거 개표 관리원 명단 강제 등록, 반대 정당 입당 신청서 제출, 배달 앱 계정 무단 생성 등 광범위한 보복을 단행했다.
베르톨라치는 입장문으로 법적 조치를 예고했으나 결국 게시물을 삭제하고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번 사건은 K팝 팬덤의 조직력과 온라인 영향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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